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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테 칭찬받았어요. - 변영아님
  조회수 : 14510


두 아이 엄마입니다.


타화상영어에서 2년동안 화상영어를 약14만원 정도 주고 시키고 있었어요. 


엄마들 모임에 갔는데 여기화상영어를 소개시켜 주더라구요.

 

예전에 시켰던 곳 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반신반의했는데


모임 엄마가 자기 딸도 시킨다고 레벨테스트 받아보라고 권해서 손해볼건 없다

 

생각들어 레벨테스트 받았습니다.

 


우리 딸이 낯을 많이 가려 사실 선생님 바꾸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걱정했던 딸아이가 선생님 밝고 친절해서 좋다고 바꿔도 좋다고 해서 바꿔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받기를 잘 했나 봅니다. 여기 화상영어가 선생님도 좋고 저렴해서 이제 두아이 모두 화상영어

 

시켜도 되겠어요. 학원비에 교재비에 사실 부담스러워서 큰애만 시켰는데....

 

이제 두아이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시킬 수 있어좋아요.

 

 

 

저녁에 치킨시켜놓고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말했더니


치킨도 한번시켜먹으면 2만원인데 잘했다고 우리 신랑한테 칭찬받았어요.


여러가지로 기분이 너무 해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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